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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조식을 먹고 호텔에서 출발
약 3시간 정도 버스로 달려서 포트 스티븐스에 도착
비치에서 샌드가 육지 쪽으로 침식해 들어온거인데 마치 사막같이 되있는 지역이었어요
이것 또한 베스트 투어인듯ㅎㅎㅎ
ㅔㅔ
사막 아닌 사막투어를 마치고 야생돌고래를 볼수 있다는 돌핀크루즈를 타러 이동했다
근데 크루즈에는 거의 90% 동양인 거기서 80%가 한국인이었어요ㅋㅋㅋㅋ
진짜루 야생 돌고래를 보긴 봣어요
다시 한번 점심으로 피쉬 앤 칩스를 먹고
머레이 와이너리로 이동했는데-------
거기 또한 와이너리가 아니라 와인을 판매하는 곳이었어요ㅠㅜ
세가지 와인을 형식적으로 시음하고 구매의사가 있는 사람들에게 파는 그런 곳이었어요
뒷뜰에 포도나무 몆그루는 있었어요ㅎㅎㅎㅎ
여러가지로 비추입니다!!!
역시 세시간가량 버스이동후 다시 시드니로 컴백
한식으로 저녁식사후 파라마타 지역에 있는 숙소로 돌아왔다-----
사실상 호주에서 가장 나은 숙소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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